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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관계에서 나 혼자만의 기준없는 무책임한 독단인가. 아니라면, 나의 기준하에서 평가되어진 독단인가. 그것도 아니라면 내 가슴이 시키는 무책임한 결정인가. 마음 한구석에서 허전함이 차올라 넘치는 순간. 그 감정은 어떠한 정의도 내릴 수 없이 단순한 분노와 표출할 수 없는 슬픔으로 변화되어버린다. 나를 안다고 생각해고 아직 나를 모르고, 나를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해도 아직 나를 조종할 수 없다. 미소와 밝은 목소리, 그에 대한 반응은 싸늘한 반응과 무시. 내가 할 수 있는 지금의 결정은 무조건적인 일방적인 독단이겠지만, 그 독단에 내 정의와 결단의 기준을 매겨가겠다. 지금은 그렇게 보이겠지만,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, 사람 대 사람으로 솔직하게 내 안의 설명할 수 없는 감정으로 그 사람에게도 전해주고 싶다. 그리고 그에 대한 반응을 보고 싶다. 그 결과가 좋든, 싫든 말이다. 아름다운 미사여구로 그 사람을 감동시키지도 설득시킬 생각도 없음을 가지기에, 솔직함, 헐거벗은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. 기회가 없다면, 그 사람은 매우 깊은 어둠 속에서 가라앉혀 두번 다시 떠오르지 않게 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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헉.
by pipboy2k at 08/31 직접 보시면 생각이 바뀌실듯.. by undeserved at 08/25 자네 이런 취향이었구만... ㅋ by pipboy2k at 08/25 그냥 논다. 남자라면 노는거.. by pipboy2k at 06/21 형도 축하드려용~제대?인가.. by undeserved at 06/21 안냥 나도 잠깐 쉴란다. 회.. by pipboy2k at 02/12 근사하지만 고독했다는..;;;.. by undeserved at 02/10 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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